담임목사 목회서신
칼럼
성령목회 트렌드 : 묵상, 돌봄, 생명
(The Trend of the holy Spirit ministry :
Meditation, Care and Life)
김영근 목사(만민교회)
Ⅰ. 들어가면서 : 시대정신과 오늘의 목회
시대정신(Zeistgeist)이라는 말은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헤겔이 제안한 개념으로, 각 시대마다 고유한 정신과 사상의 흐름이 있다는 개념이다. 시대정신이라는 큰 정신의 흐름이 철학, 예술, 정치 등 여러 분야에 반영되어서, 그 시대 사람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형성하게 된다. 14세기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적 가치와 지식으로 돌아가자는 르네상스, 문예부흥 운동이 그 시대 정신이었고, 18세기 계몽주의 시대는 이성과 합리성이 시대정신이었다. 그리고 오늘 21세기는 글로벌, 디지털, 개인주의, 환경 의식, 포용성과 다양성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대정신이 형성되고 있다.
2001년 9.11테러는 21세기의 세기적 변화를 촉발하는 사건이었고, 9.11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세계가 되었다. 또한 2019년 12월 처음 확인된 Covid-19 팬데믹은 글로벌 경제의 변화와 함께 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변화와 적응을 불러왔다.
이처럼 세기적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세계 내에서는 국제질서의 변화와 문명의 충돌, 급격한 기술발전과 글로벌화, AI의 발달과 고도화된 경제 시스템의 작동이 이루어지고, 한국 사회에서는 무한 경쟁, 삶의 목적 상실, 생명 경시, 부의 양극화와 이념의 양극화, 가족 개념의 해체, 초고령사회 등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흐름과 함께 교회 역시 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상인 교회의 세속화를 경험하고 있고, 다양한 목회적 과제들, 선교 상황의 급변 등을 경험하고 있다.
특별히 교회의 세속화와 더불어, 우리나라 종교인 비율이 2012년 55.1%에서 2022년 기준 37.1%로 불과 10년 사이에 거의 20%p 가깝게 줄어들었다. 만 19세 이상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개신교 인구는 2012년 22.5%를 정점으로 점차 감소해 2023년에는 16.6%를 기록했다. 특별히 개신교 인구 증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와 30대, 그리고 심지어 40대까지 거의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5 조사에 따르면, 향후 믿고 싶은 종교를 질문했을 때, 불교 40.5%, 가톨릭 34.9%, 개신교는 불교의 절반 수준인 19.1%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감소라는 일반 원인에 더해서, 개신교와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실망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조사에서 개인교인은 59.6%가 한국교회를 신뢰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비개신교인들은 11.4%만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이런 시대 상황 속에서 목회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를 짚어보는 것이 본강의와 글의 목적이다. 목회는 교회 내적으로는 건강성과 윤리성을 회복하고 확증해 가야 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공동체를 세워가는 과정이다. 목회는 시대정신과 함께 가야 할 때도 있고, 시대정신을 거슬러서 가야 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목회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곳은 다른 곳일 수 없다. 목회의 본질에 대한 점검은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고, 목회의 토대와 방향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 확인되어야 한다. 사회과학 전문가들이 한국교회 트렌드 키워드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점검은 말씀이며 성령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변화시키시고, 능력을 주시고, 사명을 주시고 세상으로 보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그 첫걸음은 성령의 임함으로 시작하셨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목회는 성령 목회였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누가복음 4:18-19)
예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셨고(묵상), 가난한 자, 포로 된 자, 눈먼 자, 눌린 자를 돌보셨고(돌봄), 주의 은혜를 해를 전하신 것(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목회였고, 이것은 복음서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맞이할 2025년, 우리 목회자들의 목회 방향은 성령 목회이어야 한다. 그리고 성령 목회의 내용은 묵상, 돌봄, 그리고 생명으로 채워져야 한다. 그것이 성령의 임함으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세 가지 키워드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Ⅱ. 2023-2025 한국교회 트렌드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2023년부터 한국교회 트렌드를 출판했고, 상당한 반응을 불러왔다. 우리는 자세한 내용은 미뤄두더라도, 지난 3년간의 주제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 3년 동안 변화된 주제도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지난 3년 동안 변하지 않고, 반복된 주제들이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1. 2023~2025 한국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1) 2023년 한국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01 Floating Christian :
여러 교회를 떠돌아다니며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추구하는 크리스천
02 Spiritual But Not Religious :
교회를 벗어나 홀로 신앙 생활하며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크리스천
03 Hybrid Church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교회
04 Molecule Life :
넓고 다양한 관계에서 꼭 필요한 관계만 추구하는 생활
05 Active Senior :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적이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노인 세대
06 MZ : 쫓아가면 도망가는 세대,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젊은 세대
07 All-Line Education :
온라인 오프라인 그리고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을 아우르는 교육
08 Public Church :
교회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교회
09 Polarization of Church, Survival Ministry :
코로나19로 인해 더 심하게 벌어진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양극화 현상
10 Climate Church :
태초의 참 아름다웠던 모습과 창조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앞장서는 교회
2) 2024년 한국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01 Rebuilding Church : 교회 리빌딩
02 Loneliness in Church : 외로운 크리스천
03 OTT Christian : OTT 크리스천
04 Meme Generation : 밈 제너레이션
05 3040 Millenials : 약한 고리 3040
06 Bottom-up Community : 교회 거버넌스
07 Church in Church : 처치 인 처지
08 Assistant Phobia : 어시스턴트 포비아
09 Re-missional Church : 다시 선교적 교회
10 Inevitable Cult : 인에비터블 컬트
3) 2025년 한국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01 You-vangelism : 유반젤리즘
유튜브를 활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기독교 콘텐츠를 시정, 신앙에 도움받는 현상
02 Mental Care Community : 멘탈 케어 커뮤니티
교회 내 정신건강 관련 어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한 사역 전략
03 Potential Laity : 포텐셜 레이어티
부교역자 사역 기피 현상으로 인해 평신도가 부교역자를 대체하는 현상
04 Orthopraxy : 오소프락시
신앙 양극화의 긍정적인 축으로 신앙의 깊이와 진정성을 추구하는 흐름 포착
05 Family Christian : 패밀리 크리스천
부모 자녀 간 종교 일치 심화 현상, 이에 대한 긍정 및 부정 효과
06 Spiritual Gen Z : 스피리추얼 Z 세대
기대 이상으로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07 Single Friendly Church : 싱글 프렌들리 처치
교회 내 소외감을 느끼는 싱글들의 삶과 인식, 이들을 위한 싱글친화교회
08 Senior Ministry : 시니어 미니스트리
초고령화 시대를 직면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시니어 사역
09 Saltless Church : 솔트리스 처치
사회와 문화의 여러 영역에서 한국교회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상
10 Mission Beyond Tradition : 미션 비욘드 트래디션
이주민 선교, 총체적 선교, 미디어 선교 등 부상하는 선교의 새로운 접근법과 전략
위의 30개 한국교회 트렌드 키워드들을 다시 한번 분류해 볼 필요가 있다.
2. 시대 상황과 세 가지 주요 트렌드 : 묵상(신앙), 돌봄(연령별) 그리고 생명(선교)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오늘날 한국교회를 위한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더 나은 정보가 더 나은 교회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세상과 교회를 이루고 있는 한국사회의 이슈, 트렌드 등 목회에 필요한 조사통계 정보를 전국 20,000여 명의 한국교회 목회자와 리더십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 작업을 통해 목회자가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온전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물론 이 책들 속의 트렌드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주제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트렌드의 흐름에는 크게 네 가지 영역이 발견된다. 첫째는 우리 시대의 상황과 환경 또는 시대정신이다. 이는 우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자료들이다. 트렌드에 관한 책이므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둘째는 신앙 관련 흐름, 셋째는 돌봄에 관한 주제로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고, 넷째는 선교(생명)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트렌드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서 목회란 시대정신과 함께 씨름하는 것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정신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시대정신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과 시대정신을 거슬러서라도 헤쳐가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내야만 우리 시대의 목회가 가능하다.
그리고 오늘의 목회를 위해서 중요한 부분은 우선 ‘근원으로’(Ad Fontes) 돌아가는 목회, 신앙의 깊이와 진정성을 추구하는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다. 둘째는 ‘전방위적 돌봄’ ‘총체적 돌봄’의 극대화를 시도해야만 한다. 목회는 돌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Fresh Expression)의 목회를 시도하는 것이다. 선교적 교회는 그저 돌봄에서 끝나는 목회가 아니라, 궁극적인 교회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회의 사명에서 본질적인 사명에 해당이 된다.
1) 시대 상황과 관련된 주제들
2025 : 01 You-vangelism, 03 Potential Laity, 05 Family Christian,
09 Saltless Church,
2024 : 01 Rebuilding Church, 03 OTT Christian, 06 Bottom-up Community
08 Assistant Phobia, 10 Inevitable Cult
2023 : 01 Floating Christian, 02 Spiritual But Not Religious(SBNR),
03 Hybrid Church, 04 Molecule Life,
09 Polarization of Church, Survival Ministry :
2) 묵상(신앙) 관련 주제들
2025 : 04 Orthopraxy,
2024 : 01 Rebuilding Church(2), 02 Loneliness in Church(2)
3) 돌봄(연령별) 관련 주제들
2025 : 02 Mental Care Community, 06 Spiritual Gen Z, 07 Single Friendly Church
08 Senior Ministry,
2024 : 02 Loneliness in Church, 04 Meme Generation, 05 3040 Millenials,
07 Church in Church
2023 : 05 Active Senior, 06 MZ : 쫓아가면 도망가는 세대, 07 All-Line Education,
4) 생명(선교) 관련 주제들
2025 : 10 Mission Beyond Tradition
2024 : 09 Re-missional Church
2023 : 08 Public Church, 10 Climate Church
Ⅲ. 성령 목회 트렌드
목회는 반드시 성령 목회가 되어야 한다. 선교의 주체가 하나님이시듯, 목회의 주체는 반드시 삼위일체 하나님이셔야 한다. 요한복음은 목회적으로 읽고 해석할 여지가 많은 복음서인데, 성령 목회의 시작은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진행되어야 한다. 목회의 본질은 성령의 역사와 감동 속에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성령의 사역을 약속하는 요한복음의 말씀들은 변화-충만-능력-사명 등과 관계되어 있다. 목회는 변화 없이, 충만함 없이, 능력 없이, 사명과 소명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따라서 목회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와 감동 속에서, 성령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트렌드를 읽어내고 해석하는 과정이어야만 한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 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7:38~39,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 러 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 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1. 묵상(Meditation)
2025년 목회를 위해서 교회는 시대정신을 읽어내야 한다. 이것은 묵상의 범주에 들어간다. 묵상은 우선 말씀으로 돌아가고, 말씀 아래 머무는 것이다. 그러나 묵상의 선순환적 구조는 그 묵상이 다시금 삶의 자리로 돌아와 삶을 구축하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묵상은 말씀을 읽기도 하지만, 시대를 읽어내고, 자신을 읽어내는 것이다.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묵상은 바로 선순환적 묵상의 작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든 목회적 프로그램은 바로 이 묵상을 통해서 태어나야 한다. 목회적 프로그램은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묵상을 통해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목회는 보편적으로 동일한 성격을 가지지만, 목회적 상황과 적용은 모든 교회가 다를 수밖에 없다. 묵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교회는 터와 방향이 분명해질 수밖에 없다.
2. 돌봄(Care)
목회는 결국 ‘돌봄’일 수밖에 없다. 요한복음은 목회 복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목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요한복음의 부록이라고 불리는 21장 마지막 장에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이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5’에 따르면 개신교인들은 지난 2주간 ‘우울’(23.0%), ‘불안’(21.9%), ‘중독’(7.3%) 순으로 고통스러웠다고 응답했고, 심지어 ‘자살’을 생각한 경우도 11.0%나 있었다. 자신의 정신건강이 걱정된다는 응답도 25.0%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교회는 다양한 이유로 홀로 살아가는 이들을 돌보는 싱글 프랜들리 처치가 되어야 하고,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열면서 초고령사회에서 교회의 65세 고령화율 평균 41.0%로 나타난 고령 친화적 교회로 시니어들의 삶을 돌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처럼 교회는 전방위적 돌봄, 총체적 돌봄의 기능을 감당해야만 한다.
이렇게 목회의 길을 나서야 할 제자들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신 것은 성령이었다. 요한복음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다시 말하면 목회는 성령 사역이며, 성령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3. 생명(Life, 선교)
한국교회는 성령의 존재감을 회복해야 한다. 성령은 선교의 주연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성령은 주도적인 모습으로 실재했다. 교회는 성령의 존재감이 드러나야 한다. 교회는 반드시 선교적 교회, 복음을 새롭게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생명연대, 생명 얼개를 튼튼히 해야만 한다. 도시와 농촌, 교회와 선교단체, 교회와 마을, 교회와 선교지 등
Ⅳ. 성령 목회의 목회적 적용 : 만민교회를 중심으로
1. 묵상
1) 톡톡 묵상 : 매일 아침 120명 가량 성도들이 같은 말씀과 묵상을 나눈다.
2) 출판 : 『지금 묵상할까요?』, 묵상 운동, 동역의 기쁨
3) 목회 주제와 방향은 묵상을 통해서 : 은혜를 해를 전파하는 희년 공동체
4) 목회자들의 눈 열어가기 : 목회자 수련회, 뮤지컬, 미술관, 연극, 전시회 등
5) 온가족 월삭 새벽기도회 : 매월 첫 토요일 아침 6시, 월삭 문자메시지
6) 매월 첫 주 성찬 : 주제가 있는 성찬, 예) 평화의 성찬, 회복의 성찬, 기쁨의 성찬
7) 금요성령집회 : 기도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목회
8) 신학을 통해서 묵상의 깊이를 더해가기 : 시대정신을 신학적으로 이해하기
2. 돌봄
1) 온가족 초청 예배, 심방의 적시성
2) 30-40 수련회
3) 터, 순 모임 : 홈페이지에 모임 소개
4) 선교회별 모임 : 홈페이지에 모임 소개
5) 새롭게 이름 부르기(naming) : 그루터기, 예그리나, 어린이 전도대를 오병이어 전도대 로, 노인선교회를 갈렙 선교회로, 수요찬양대를 토브 찬양대로
6) 수가 상담소 : 지역주민 상담소 개소
7) 비전 장학금 : 국토 순례 및 역사 기행, 국내 성지순례, 해외 성지순례
3. 생명(Life, 선교)
1) 까페 예그리나 : 지역 사랑방, 지역 장학금,
2) 갈렙선교회 : 지역 어르신들 매주 오전 9시 예배, 반 운영, 심방 / 사계절 푸른 대학
3) 만민FC : 만민유소년 FC, 만민FC
4)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트리 점등식, 음악회, 바자회, 징검다리 문화교실 등
5) 교회 공간을 통한 메시지 : 나무와 정원 가꾸기, 하늘 정원
6) 중앙아시아를 품고 섬기는 교회
7) 대구경북유학생 섬기기 : 계명대 2900명, 영남대 1467명, 경북 1409명, 대구대 1384명
대한한의대 832명, 경일대 563명, 계명문화대 387명, 영남이공대 377명, 영진 전문대 345명 : 국제협력, 국제학생교육, 국제교류활동, 국제문화축제 등 / 현재 9,061명
Ⅴ. 나오면서 : 묵상, 돌봄, 생명으로, 마지막까지 달려가는 목회
2025년 목회의 여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 뜻이 교회와 성도들, 세상으로 흘러가게 해야 한다. 선순환적 묵상이 중요하다. 말씀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목회는 모든 성도들 곁에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서는 것이다. 세상 곁에 교회가 있어야 하고, 성도들 곁에 목회자가 서 있어야 한다. 돌봄이 일상화될 때 목회 현장이 행복하고 즐거운 목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목회의 모든 활동은 선교적이어야 한다. 선교적 상황과 개념이 변했다. 지금은 이주민선교, 개인의 영적, 내면적, 육체적 모든 영역의 회복과 구속을 지향하는 전인적 선교, 그리고 문화예술과 IT기술과 콘테츠를 이용한 미디어 선교가 트렌드가 되었다.
목회는 어느 때든 하나님 곁에, 십자가 곁에 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보냄을 받은 교회와 성도들 곁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양 떼와 소 떼에 마음을 두고 부지런히 살피고 돌봐야 한다. 또한 돌봄에는 언제나 적시성(適時性)이 생명이다. 목회는 순간을 살려내서 영원으로 연결하는 영적 작업이기에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목회자는 완주자가 되어야 한다. 사도바울처럼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이루는 목회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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