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목회서신
담임목사 목회서신
모든 기도자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붙들어주시고, 함께 하시고,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1. 이번 릴레이 금식기도에 함께 하시는 모든 기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비록 흩어져 있어도 자신의 골방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천국의 열쇠입니다.” 열쇠는 작은 것이지만, 큰 집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듯이, 작은 겨자씨 같은 기도인데, 그 기도가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열쇠인 것입니다.
2. 천국의 열쇠는 우리가 기도드릴 때마다 사용하는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열리지 않을 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을 열기도 하시고, 닫기도 하십니다. 예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예수님께서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3)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올릴 때, 하나님은 반드시 그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3. 이번 고난 주간에 함께 금식기도의 자리에 함께 모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보 기도자들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몇 가지 중보기도부탁을 드립니다.
1)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깨우고 살리는 영적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2) 오는 부활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누리게 하옵소서.
3) 만민교회가 주님의 심장이 되고, 주님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살리는 기도의 영성을 지니게 하옵소서.
4) 만민교회 모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부족함 없이, 충만하고 강성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영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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